쉴틈없이, 글 쓸틈도 없이 바쁘게 돌아간다.
운전면허 적성검사 하라고 1월부터 날라왔는데, 까먹고 있다가 마지막 20일전이라고 또 날라왔다. 흑.
그러지 않아도 나 운전 적성에 맞는데. ;;
센터에서 벌이는 청소년 프로그램 사업으로 인해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.
늘 상담속에 파묻혀있다가 이런 저런 일도 하고 그러니 시야도 트이고 좋은 것 같다.
허나, 쓸데없이 계속되는 야근때문에 여유시간이 너무 없어서 좀 조절을 해야되지 싶다.
운동도 하고, 취미생활도 하려면 야근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;
집에 콩 찍고 다시 일하러 가고, 제대로 된 밥은 사무실 와서 먹고. 뭐, 이런 나름 규칙적(?)인 생활 중이지만.
월드컵 때문에 들떠서 일해야 되는 시간엔 일이 제대로 안되고(정말 그 때문이냐!),
다음 경기일정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고 말이지.
아흑. 너무 재밌어.
어느새 2010년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구나..
신년 계획 중 이루고 있는 게 얼마나 되는지 손에 꼽을 정도네.
8월에 있을 캠프만 끝나면 한시름 놓을 수 있겠다.
..
전화상담때문에 귀가 아프다.
직업병인 거 같다. 이런 건 병나면 산재처리 해줘야 한다.
애쓴다.
- 집에 가자. 오늘 야근은 여기까지~
16강전만 기다리며..